얌샘김밥과 대보유통이 협력의 결실을 맺고 오창휴게소점(통영방향)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전국 250여개 가맹점을 보유한 얌샘김밥과 국내 최대의 고속도로 휴게시설 운영기업인 대보유통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MOU체결이 성사되었다. 이로써 오창휴게소점은 1월 25일부터 얌샘김밥의 맛있는 메뉴를 제공하게 되었다.
또한, 얌샘김밥은 휴게소 특화 메뉴도 함께 출시하여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얌샘김밥에서는 이미 선호도가 높은 김밥, 떡볶이, 모다기 등의 인기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휴게소 특화 “EX-라면”을 출시하여 4천원 동결가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도 얌샘김밥의 메뉴가 추가 입점되며 맛의 다양성이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얌샘김밥 관계자는 “대보유통의 협력은 오창휴게소점을 시작으로 휴게소 출점을 가속화하고, 스마트키친시스템과 지속적인 메뉴 개발을 통해 휴게소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맛의 즐거움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