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이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하여 혁신적인 자동화 주방 시스템을 시연한다고 밝혔다.
얌샘김밥은 2023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오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얌샘김밥은 박람회 기간에 인건비 절감이 가능한 자동화 혁신주방 시스템을 시연할 계획이다.
이 업체의 자동화 주방 시스템(△야채절단기 △김밥자동조리기 △김밥절단기 △볶음자동조리기)은 조리 부담감을 줄여 주방을 더욱 편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주방 자동화기기를 통해 인건비 절감, 회전율 증대 효과를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느 지점에서나 짧은 시간 내에 동일한 맛을 구현하는 것도 가능하다. 주방 자동화기기, 혁신주방 시스템 도입 이후 동시에 다양한 메뉴를 조리하고 조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볶음 요리 최대 2분, 김밥 20초)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암샘김밥은 더욱 많은 예비가맹점주들이 얌샘김밥 자동화 주방 시스템, 분식창업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박람회 참가 사전 신청 시 무료 초대권을 증정한다고 전했다. 박람회 상담 고객이 계약을 진행할 경우 반값창업(인테리어 무료창업) 또는 자동화 기기 무상 지원을 포함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얌샘김밥 관계자는 “분식 프랜차이즈는 메뉴가 다양해 조리하기 까다롭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주방 자동화기기를 이용하면 주방 인건비와 조리 시간을 줄이는 동시에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박람회 상담 후 계약을 진행할 경우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으니 사전 신청을 서두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3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사전신청은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김밥창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얌샘김밥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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