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밥·분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이 이달 2일부터 4일까지 열린 ‘IFS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가는 미래형 매장 운영 모델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얌샘김밥은 26년간 브랜드를 운영해온 경험을 기반으로, 변화하는 외식 환경 속에서도 꾸준한 개발과 개선을 이어온 점을 이번 박람회에서 강조했다.
단순히 오래된 브랜드에 머무르지 않고, 시대 흐름에 맞춰 끊임없이 진화하는 브랜드임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선보인 체험형 부스는 ‘과거–현재–미래’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스토리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관람객은 동선을 따라 브랜드의 시작과 성장 과정, 현재의 운영 시스템, 그리고 미래 기술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얌샘김밥이 축적해온 시간의 가치와 앞으로의 방향성을 동시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부스에서는 26년간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구축된 표준화 시스템과, 이를 한층 고도화하기 위한 AI·자동화 기술이 함께 소개됐다.
핵심 운영 솔루션인 ‘YES System’은 매출 데이터를 기반해 분석부터 운영 전략 제안까지 지원하는 통합 매장 관리 시스템으로,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진화하는 브랜드 경쟁력을 강조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로봇팔이 김밥말이기계와 김밥컷팅기를 활용해 김밥을 제조하고 절단, 포장까지 수행하는 전 과정을 직접 시연하며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해당 기술은 현재 개발 단계에 있는 것으로, 이번 박람회를 통해 최초로 공개됐으며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고 지속적인 연구 개발 방향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아울러 얌샘김밥은 2026년 AI 매장 운영 관리 시스템 도입을 시작으로, 2027년 AI 기반 예측 발주 시스템, 2028년 로봇 자동조리 시스템 구축까지 이어지는 중장기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도 기술을 기반으로 한 매장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업체 관계자는 “오랜 시간 쌓아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와 발전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식 시장의 변화에 맞춰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개발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