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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샘김밥, 영암한우 활용 ‘로코노미’ 메뉴 출시…지역 상생·합리적 외식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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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샘김밥이 영암군과의 지역 상생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영암 한우소보로’ 메뉴를 선보였다. 고물가 속에서도 소비자들이 부담을 덜고 한우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메뉴다.

지난 2024년 12월 말 체결된 협약을 통해 양측은 영암 한우의 안정적 공급을 지원하고, 이를 활용한 메뉴 개발과 홍보에 협력하고 있다.

얌샘김밥의 ‘영암 한우소보로’ 라인업은 ▲한우소보로김밥 ▲한우계란말이김밥 ▲한우소보로비빔밥 ▲한우소보로볶음밥 등으로 구성됐다.
한우를 고소하고 감칠맛 나는 소보로 형태로 조리해 김밥·비빔밥·볶음밥 등 익숙한 메뉴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으로 한우를 즐길 수 있다.

얌샘김밥은 이번 메뉴를 단순한 한정판이 아닌,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외식 선택지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농특산물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얌샘김밥 관계자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가격과 품질을 함께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영암군과 협력해 품질이 우수한 영암 한우를 부담 없는 가격의 일상 메뉴로 선보일 수 있도록 품질과 가격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발굴해 얌샘김밥만의 메뉴로 재해석하고, 소비자에게는 맛과 가성비를, 지역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상생 메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더퍼스트미디어(http://www.thefirstmedi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