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밥·분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이 지난 29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6 상생경제 생태계 서울 선포식’에 참석해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고물가와 경기침체, 소비환경 변화 등으로 가맹점주와 소상공인, 소비자의 거래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경제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공정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소비자 피해와 거래 분쟁을 예방하고, 민생경제 주체들의 자율적인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상생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행사에는 얌샘김밥을 비롯해 소비자단체와 가맹본부, 온라인 플랫폼사 등 다양한 경제 주체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상생경제 생태계 서울’ 비전을 공유하고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 상생협력 실천을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얌샘김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로서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 건전한 가맹사업 환경 조성에 참여하기로 했다.
또한 가맹점과의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경영 환경을 구축하고, 가맹본부와 가맹점 간 상생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얌샘김밥 관계자는 “이번 선포식은 다양한 경제 주체들이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한경비즈니스(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