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밥·분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이 동절기 국물 메뉴를 강화한 ‘온기한그릇2’ 3종을 선보였다.
한 끼 식사로 충분한 포만감과 얼큰한 만족감을 전면에 내세운 구성이 특징이다.
외식이 단순한 끼니 해결을 넘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수단으로 인식되면서, 매운 국물 메뉴에 대한 선호도는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시험기간, 연말처럼 긴장과 피로가 겹치는 시기에는 매운 국물 특유의 자극과 개운함이 메뉴 선택의 결정적 요소로 작용한다.
음식이 주는 정서적 해소감이 식사의 중요한 기준이 된 셈이다.
이같은 흐름은 음식이 주는 정서적 만족을 중시하는 ‘이모셔널 푸드 트렌드’와도 맞닿아 있다.
맛과 양을 넘어, 먹는 순간 느껴지는 해소감과 식사 후의 개운함이 메뉴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외식 소비에서는 ‘먹고 나서 얼마나 기분이 풀리는가’를 중시하는 경향이 확산하고 있다.
‘온기한그릇2’는 돈까스김치찌개, 돈까스김치우동, 짬뽕만두로 구성됐다. 돈까스김치찌개는 진한 김치찌개 국물에 바삭한 돈까스를 더해,
스트레스가 크게 쌓인 날 찾기 좋은 묵직한 메뉴로 완성됐다.
돈까스김치우동은 칼칼한 국물과 면, 돈까스 토핑의 조합으로 빠른 식사와 든든함을 동시에 충족시킨다.
짬뽕만두는 깊고 진한 짬뽕맛이 가득해 곁들임 메뉴로 포만감의 균형을 맞췄다.
세 메뉴 모두 ‘얼큰함’을 전면에 내세우면서도, 매운맛에 그치지 않고 한 끼 식사로서의 완성도를 강조했다.
단순히 얼큰하기만 한 메뉴가 아닌, ‘먹고 나면 든든한 한 끼’를 지향했다는 점에서 소비자 체감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얌샘김밥 관계자는 “온기한그릇2는 트렌드를 따라간 메뉴라기보다, 실제 매장에서 확인된 소비자의 선택과 반응을 반영한 결과”라며
“얼큰한 국물과 든든한 구성을 찾는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메뉴 확장으로 이어졌다”라고 설명했다.
출처 : 빅데이터뉴스 (https://www.thebigdat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