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샘김밥, 온쫄면 등 따뜻한 음식의 효능…”겨울철 체온과 면역력 관리”

김밥 분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이 겨울철 체온 유지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따뜻한 음식 메뉴를 선보이며 고객들의 건강한 식사를 제안하고 있다.

추운 계절에는 따뜻한 음식을 천천히 섭취하는 습관이 포만감을 쉽게 느끼게 하고 과식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국물과 함께 섭취하면 자연스럽게 수분 섭취가 늘어나고, 위장 부담을 줄여 소화 효소 작용을 돕는다.
특히 면류나 국물 음식과 함께 섭취할 경우 위장 자극이 최소화된다.

또한 겨울철 체온이 1℃ 상승하면 면역 세포의 활동이 활발해져 감기 예방과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따뜻한 음식은 혈관을 확장해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체온이 낮은 사람에게도 도움을 준다.
체내 말단 부위까지 혈액 공급을 돕고,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얌샘김밥은 체온 유지에 효과적인 따뜻한 국물류 메뉴로 온쫄면, 얼큰온쫄면, 유부우동, 얼큰유부우동, 잔치국수 등을 선보였다.
면과 따뜻한 국물 조합은 위장 부담을 줄이고 체온 상승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겨울철 건강 관리에 적합한 메뉴다.

얌샘김밥은 앞으로도 계절과 날씨에 맞는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이며,
고객들이 맛있게 즐기면서 건강과 따뜻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얌샘김밥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체온을 유지하고 면역력을 지키는 메뉴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국물과 면류 중심의 다양한 메뉴를 통해 고객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있으니,
점심 시간이나 저녁 휴식 시간에는 잔치국수 한 그릇으로 몸과 마음을 모두 따뜻하게 녹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시민일보(https://www.siminilbo.co.kr/)

얌샘김밥, 식약처의 지원을 받아 ‘나트륨 저감 사업’ 실시… 등 건강한 분식 확대

김밥·분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이 일상 속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지원을 받아
‘나트륨·당류 저감 제품 개발 지원사업(이하 나트륨 저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외식 메뉴의 고나트륨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는 가운데,
프랜차이즈 기업이 정부와 협력해 주요 메뉴의 나트륨을 단계적으로 낮추는 사례로 업계에서도 의미 있는 시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 얌샘김밥은 자체 개발한 나트륨 저감 멸치 육수 분말을 잔치국수와 어묵탕 등 국·탕류 대표 메뉴에 우선 적용했다.

그 결과 잔치국수는 기존 대비 24.2%, 어묵탕은 22.4%의 나트륨을 줄이는 구체적인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맛의 밸런스가 중요한 국물 메뉴에서 단순 조미량 감소가 아닌 구조적 조리법 개선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얌샘김밥은 축적된 저감 기술을 바탕으로 신메뉴 ‘온쫄면’을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 분식 메뉴에서 나트륨을 저감한 것이 아니라 애초부터 저감 레시피를 설계한 메뉴라는 점이 특징이다.
온쫄면은 지난달부터 전국 매장에서 판매되며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분식 선택지’를 한층 넓혔다.
업계에서는 외식 브랜드가 저감 기술을 실제 신메뉴 개발로 연결해 확장한 이례적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얌샘김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나트륨 저감 기술을 보다 폭넓은 메뉴에 적용하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건강한 분식’으로의 흐름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앞으로 국·면류를 넘어 다양한 카테고리로 저감 메뉴를 확장해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쉽게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전략이다.

얌샘김밥 관계자는 “나트륨을 낮추는 과정에서 맛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차례 테스트를 진행했고
오히려 더 맛있어졌다는 소비자 의견도 나오며 저감 기술의 가능성을 다시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외식 환경의 변화와 소비자 요구를 빠르게 반영해 건강성과 맛을 모두 고려한 메뉴 개발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메가경제(https://www.megaeconomy.co.kr/)

얌샘김밥(YUMSEM), 대만·미국 등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국내 대표 김밥 프랜차이즈 ‘얌샘김밥(K-roll YUMSEM)’이 글로벌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YUMSEM은 2024년 미국 뉴저지 클로스터에 “K-roll YUMSEM” 1호점을 오픈한 것을 시작으로,
현지인과 무슬림 고객에게 모두 어필할 수 있는 새로운 할랄 한식 브랜드 “YUMSEM Eats”를 런칭하여
플로리다 템파와 뉴저지 뉴웍에서 테스트 운영을 하다가 지난 11월 8일 뉴저지 뉴어크점에서 성공적으로 개점했다.

YUMSEM Eats는 미국 내 인기 있는 치폴레(CHIPOTLE), CAVA 등의 맞춤형 주문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이 직접 재료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한식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모든 메뉴는 할랄 인증 식재료로 구성돼, 뉴욕·뉴저지 지역의 300만 무슬림 소비자와 현지인 모두를 겨냥한 K-푸드 공략 전략이다.

특히 YUMSEM의 핵심 경쟁력 중 하나는 자체 개발한 자동화 조리 시스템이다.
김밥 롤링, 볶음 소스 배합, 재료 계량 등의 공정을 자동화한 장비를 활용해, 일정한 맛과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주방 인건비를 절감하고 조리 속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현지 운영자도 최소한의 교육으로 매장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일관된 식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최근 오픈한 플로리다 주 포트로더데일 매장에서는 현지 아시안마트 ‘KIMCHI Mart’와 공동 운영하며, 매장과 마트 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얌샘은 마트 내 식자재를 적극 활용해 신선한 메뉴를 구성하고, 마트 측은 YUMSEM의 다양한 메뉴를 통해 식재료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현재 YUMSEM은 이를 기반으로 미국 내 주요 식료품 유통체인 입점도 추진하고 있다.

얌샘김밥 관계자는 “한식의 세계화는 이제 단순 수출을 넘어 ‘현지 적응력’과 ‘운영 효율’이 핵심”이라며
“조리 자동화 기술을 바탕으로 K-푸드의 품질을 유지하고, 각 지역 고객층에 맞는 맞춤형 콘셉트로 안정적인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얌샘김밥은 미국 프랜차이즈 정보공개서(FDD) 등록·신고를 완료하고, 2026년 지역별 사업설명회를 열어 본격적인 가맹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2026년 2월에는 인도네시아 1호점 오픈이 확정됐으며, 대만에 이어 동남아시아 국가들로의 확장도 가시화되고 있다.
아울러 글로벌 면세점 기업 Avolta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주요 공항 면세지역에서도 한식을 알릴 예정이다.

출처 : 국제뉴스 (https://www.gukjenews.com/)

‘케이팝 데몬 헌터스’ 화제 속… 가맹점과 함께 하는 얌샘김밥 ‘한입만 챌린지’ 성료

김밥 분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이 진행한 ‘한입만 챌린지’가 높은 참여도와 조회수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메가김밥을 한입에 먹어 남은 길이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지난해 본사 임직원이 참여한 사내형 콘텐츠로 진행됐다.
해당 콘텐츠가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면서 외부 참여 요청이 이어졌고,
특히 올해에는 가맹점 점주들의 참여 의사가 증가함에 따라 전국 매장이 함께할 수 있는 가맹점 참여형 협업 콘텐츠로 확대·재편했다.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각 매장의 개성을 반영한 콘텐츠가 생산될 수 있도록 설계해 현장 참여 열기가 높았으며,
이를 통해 매장 판매 메뉴를 자연스럽게 노출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 효과도 확보했다.
이러한 확장 과정에 더해 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김밥 먹방 장면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온라인 확산 속도도 더욱 빨라졌다.

실제 충남 예산군 내포신도시점,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이의점, 서울 중구 정동점,  부산 동구 부산범일점, 울산 남구 울산옥동점 등 다수의 매장이 챌린지 콘텐츠 제작에 동참했다.
이 과정을 촬영한 영상은 총 28만3049회의 누적 조회수를 기록하며 소비자 관심을 끌어올렸다.

얌샘김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가맹점이 직접 참여하며, 브랜드 스토리를 함께 만들어가는 콘텐츠의 다양한 현장 사례를 만들어냈다고 설명했다.

얌샘김밥 관계자는 “한입만 챌린지를 자체 시리즈형 콘텐츠로 운영하며 브랜드만의 개성을 강화할 수 있었다”라며
“내년에도 가맹점과 함께할 수 있는 협업형 콘텐츠를 꾸준히 확대해 상생의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입만챌린지 영상은 얌샘김밥 공식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 클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더퍼블릭(https://www.thepublic.kr)

얌샘김밥, 겨울 한정 ‘온쫄면’으로 브랜드 정체성 강화

얌샘김밥, 갓세븐 영재와 팬을 잇는 따뜻한 공간으로 주목

김밥 분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이 겨울 시즌 신메뉴로 ‘온쫄면’을 출시했다.

얌샘김밥은 신메뉴가 ‘차가운 쫄면’의 고정관념을 뒤집고
‘익숙함 속의 새로움’이라는 얌샘김밥의 핵심 콘셉트를 가장 잘 보여주는 메뉴이자 브랜드 철학을 담은 새로운 시도라고 소개했다.

얌샘김밥은 신메뉴 ‘온쫄면’이 겨울철 분식 수요에 대응해 따뜻한 멸치 육수와 특제 양념장, 쫄깃한 면발이 어우러진 국물 쫄면으로 재해석한 것이라고 전했다.

계절에 관계없이 쫄면의 인기를 이어가고 따뜻한 면 요리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함으로써 분식 시장의 계절적 한계를 극복하려는 시도라는 것이다.

특히 이번 온쫄면 출시는 ‘겨울철 분식 수요 대응 전략’의 일환이자 브랜드 리뉴얼로,
얌샘김밥은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메뉴 다양화를 통해 쫄면의 소비 한계를 넘어서며 ‘분식의 재해석’이라는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얌샘김밥에 따르면 분식 시장은 전통적으로 여름에는 냉 메뉴, 겨울에는 따뜻한 탕·찌개류 중심으로 수요가 분리되는데,
이번 ‘온쫄면’을 통해 한 메뉴의 소비 시즌을 확장한다는 설명이다.

얌샘김밥 관계자는 “온쫄면은 쫄면의 본래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따뜻한 한 끼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겨울철 요구 사항을 반영해 탄생한 메뉴”라며
“분식의 정겨움에 감성을 더해 익숙하지만 새롭게 다가가는 경험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얌샘김밥은 온쫄면을 시작으로 메뉴, 서비스, 운영 시스템까지 ‘익숙한 것의 새로움’을 전면에 내세운 브랜드 혁신 전략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간편식(HMR) 제품 라인 강화, 자동화 시스템 도입 등으로 외식 추세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으며, ‘든든하고 따뜻한 한 끼’라는 슬로건 아래 소비자에게 일상 속 위로와 만족을 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것이다.


출처 : 넥스트데일리(https://www.nextdaily.co.kr)

갓세븐 영재, 팬 위한 역조공 현장 공개! ‘아가새 김밥’ 만든 곳은 바로 ‘얌샘김밥’

KBS StarTV: 인물사전 ‘역조공 갈테야’ 갓세븐 영재편

얌샘김밥, 갓세븐 영재와 팬을 잇는 따뜻한 공간으로 주목

팬과 스타가 진심으로 소통하는 특별한 프로젝트가 얌샘김밥 매장에서 최초로 진행됐다.

유튜브 ‘KBS starTV : 인물사전’의 첫 오리지널 콘텐츠 ‘역조공갈테야’가 지난 10월 23일(목) 오후 5시 첫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그동안 팬들에게 선물을 받던 스타들이 이번에는 직접 팬에게 ‘조공’을 되돌려주는 ‘역조공 프로젝트’로, 진심 어린 소통을 담은 콘텐츠다.

첫 주인공은 그룹 갓세븐(GOT7)의 영재. 그는 팬들을 위해 직접 김밥을 만들며 진심 어린 역조공을 실천했다.
이번 촬영은 프랜차이즈 브랜드 ‘얌샘김밥’ 매장에서 진행되어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영재의 진솔한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이날 영재는 팬들의 기력 보충을 위해 완도산 전복을 아낌없이 넣은 ‘전복 통계란말이 김밥’을 선보였다.
특히 팬덤명인 ‘아가새’를 상징하는 아보카도를 정성스레 올리며, “아 망했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촬영 장소로 협력한 얌샘김밥 관계자는 “팬과 스타가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현장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
영재 씨가 직접 만든 전복 김밥을 통해 ‘진심이 담긴 한 끼’의 가치가 잘 전달된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얌샘김밥은 따뜻한 한 끼로 감동을 전하는 브랜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출처 : E동아(https://edu.donga.com)

얌샘김밥, ‘온기 한 그릇’ 면 메뉴 4종 출시

[얌샘김밥] 쫄깃한 ‘온기 한그릇’ 4종 출시

깊고 따뜻한 국물, 쫄깃한 면발, 얼큰한 양념의 조화

김밥·분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이 동절기를 맞아 따뜻한 한 끼를 원하는 고객들을 겨냥해 ‘온기 한 그릇’ 콘셉트의 면 신메뉴 4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얌샘김밥은 기존 김밥 중심의 메뉴 구성에 면 요리를 더함으로써 메뉴 라인업을 확장하고, 계절감과 소비자 취향을 모두 반영한 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
또 쫄면과 우동이라는 익숙한 메뉴군을 ‘따뜻하게’ 재해석하고, ‘맵고 칼칼한’ 양념 트렌드를 반영함으로써 차별화된 외식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신메뉴는 오는 29일부터 출시된다.

이번 신메뉴는 ▲온쫄면 ▲얼큰온쫄면 ▲유부우동 ▲얼큰유부우동 총 4종으로 깊고 따뜻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 얼큰한 양념의 조화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온쫄면은 깊은 국물 베이스에 쫄깃하게 삶은 면을 담은 따뜻한 쫄면 스타일로, 신선한 채소와 김가루 등을 풍성하게 올려 맛과 식감을 살렸다.
얼큰온쫄면은 온쫄면 국물에 칼칼한 양념장을 더해 매운맛을 강화한 메뉴로, 따뜻하면서 얼큰한 음식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제격이다.

유부우동은 부드러운 유부와 진한 우동 국물이 어우러진 기본 메뉴로, 추운 날씨에 속을 녹여주는 따끈한 한 그릇이다.
얼큰유부우동은 유부우동 국물에 매콤한 양념을 더해 ‘칼칼한 따뜻함’을 즐길 수 있도록 한 버전으로, 자극적인 맛을 찾는 고객들을 충족한다. 

얌샘김밥은 앞으로도 ‘온기 한 그릇’ 시리즈를 중심으로 따뜻한 면 요리 메뉴를 강화하고,
고객이 언제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분식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얌샘김밥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단순히 겨울 한정 메뉴가 아니라 따뜻하고 포근한 식사 경험을 일상 속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라인업”이라며
“앞으로도 계절과 트렌드에 맞는 메뉴를 지속 개발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식품외식경제(https://www.foodbank.co.kr/)

얌샘김밥, ‘온기 한 그릇’ 면 메뉴 4종 출시

얌샘김밥에서 쫄깃한 ‘온기 한그릇’ 4종을 출시했다.

김밥 분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은 동절기를 맞아 따뜻한 한 끼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온기 한 그릇’ 콘셉트의 면 신메뉴 4종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얌샘김밥은 기존 김밥 중심의 메뉴 구성에 면 요리를 더함으로써 메뉴 라인업을 확장하고, 계절감과 소비자 취향을 모두 반영한 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
또한, 쫄면과 우동이라는 익숙한 메뉴군을 ‘따뜻하게’ 재해석하고, 맵고 칼칼한 양념 트렌드를 반영함으로써 차별화된 외식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신메뉴는 온쫄면, 얼큰온쫄면, 유부우동, 얼큰유부우동 등 총 4종으로 깊고 따뜻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 얼큰한 양념의 조화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온쫄면은 깊은 국물 베이스에 쫄깃하게 삶은 면을 담은 따뜻한 쫄면 스타일로, 신선한 채소와 김가루 등을 풍성하게 올려 맛과 식감을 살렸다.
얼큰온쫄면은 온쫄면의 국물에 칼칼한 양념장을 더해 매운맛을 강화한 메뉴로, 얼큰하고 따뜻한 음식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제격이다. 

유부우동은 부드러운 유부와 진한 우동 국물이 어우러진 기본 메뉴로, 추운 날씨에 속을 녹여주는 따끈한 한 그릇을 제안한다.
얼큰유부우동은 유부우동의 국물에 매콤한 양념을 더해 ‘칼칼한 따뜻함’을 즐길 수 있도록 한 버전으로, 자극적인 맛을 찾는 소비자들을 겨냥했다.  

얌샘김밥은 앞으로도 ‘온기 한 그릇’ 시리즈를 중심으로 따뜻한 면 요리 메뉴를 강화하고,
고객이 언제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분식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얌샘김밥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단순히 겨울 한정 메뉴가 아니라 따뜻하고 포근한 식사 경험을 일상 속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라인업”이라며
“앞으로도 계절과 트렌드에 맞는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서울경제TV(https://www.sentv.co.kr/article/view/sentv202510290150)

얌샘김밥,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 성료

김밥 분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이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에서 자동화 기기 시스템 시연을 진행

국내 대표 김밥∙분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이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주최로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C·D홀 전관에서 개최됐다.

얌샘김밥은 박람회 현장에서 자동화 기기 시스템을 직접 소개하는 부스를 운영하며,
김밥·떡볶이·볶음밥을 일정하고 빠른 속도로 조리해 한 사람이 여러 메뉴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효율적 시스템을 선보였다.
김밥말이기, 김밥절단기, 로봇 자동조리기 등의 장비 시연을 통해 맛의 표준화, 조리 효율 향상, 시간 절약, 인력 절감 등
다양한 시연을 통해 참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얌샘김밥은 단순한 브랜드 홍보를 넘어, 예비 창업자의 개별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창업 비용과 상권 분석, 매장 운영 시스템 등 창업 과정 전반에 걸친 실무적인 컨설팅을 제공했다.

얌샘김밥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브랜드의 경쟁력을 알리는 자리를 넘어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과 직접 소통하며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강조했다.

출처 : Businesskorea(https://www.businesskorea.co.kr/)

얌샘김밥, 2025 전남 직거래장터 큰잔치서 농수산물 판촉 확대 기여 기업 시상

‘2025 전라남도 직거래장터 큰잔치’에서 농수산물 판촉 확대 기여 기업으로 수상하였다.

국내 대표 김밥·분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이 지난 26일(금)부터 28일(일)까지
서울시 노원구 중계근린공원에서 열린 ‘2025 전라남도 직거래장터 큰잔치’에서 지역 농수산물 판촉 확대에 기여한 기업을 시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와 22개 시·군,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 노원구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1000여 명의 내빈과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개장식과 함께 농수산물 장터 운영, 김치 대전, 전통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판촉 이벤트가 진행돼
지역 농수산물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리고, 도시 소비자와의 직거래 기회를 확대하는 장이 됐다.

얌샘김밥은 이번 행사에서 ‘농수산물 판촉 확대 기여 기업’ 부문 시상에 참여했다.
특히 김밥과 분식이라는 국민대표 메뉴를 통해 국산 식재료의 소비 촉진과 지역 농가 상생에 앞장서 온 브랜드 철학을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공유했다.
이번 시상에는 CJ제일제당, BGF리테일, 농협물류 등 국내 주요 기업들도 함께 자리해
대기업과 중소 프랜차이즈가 함께 지역 경제와 농수산물 판로 확대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25년간 꾸준히 사랑받아 온 얌샘김밥은 건강한 한 끼 문화를 선도하며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번 시상 참여 역시 브랜드의 철학을 실천하는 자리로,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K-푸드의 세계화를 이끄는 동시에 국산 농수산물의 가치를 지켜내는 든든한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이어 간다는 계획이다.

얌샘김밥 관계자는 “김밥과 분식은 국민 누구나 즐기는 메뉴이자 K-푸드의 대표적 아이콘”이라며
“이를 통해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것은 브랜드의 중요한 책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국산 식재료 소비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출처 : 농수축산신문(https://www.af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