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샘김밥, 겨울 한정 ‘온쫄면’으로 브랜드 정체성 강화

얌샘김밥, 갓세븐 영재와 팬을 잇는 따뜻한 공간으로 주목

김밥 분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이 겨울 시즌 신메뉴로 ‘온쫄면’을 출시했다.

얌샘김밥은 신메뉴가 ‘차가운 쫄면’의 고정관념을 뒤집고
‘익숙함 속의 새로움’이라는 얌샘김밥의 핵심 콘셉트를 가장 잘 보여주는 메뉴이자 브랜드 철학을 담은 새로운 시도라고 소개했다.

얌샘김밥은 신메뉴 ‘온쫄면’이 겨울철 분식 수요에 대응해 따뜻한 멸치 육수와 특제 양념장, 쫄깃한 면발이 어우러진 국물 쫄면으로 재해석한 것이라고 전했다.

계절에 관계없이 쫄면의 인기를 이어가고 따뜻한 면 요리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함으로써 분식 시장의 계절적 한계를 극복하려는 시도라는 것이다.

특히 이번 온쫄면 출시는 ‘겨울철 분식 수요 대응 전략’의 일환이자 브랜드 리뉴얼로,
얌샘김밥은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메뉴 다양화를 통해 쫄면의 소비 한계를 넘어서며 ‘분식의 재해석’이라는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얌샘김밥에 따르면 분식 시장은 전통적으로 여름에는 냉 메뉴, 겨울에는 따뜻한 탕·찌개류 중심으로 수요가 분리되는데,
이번 ‘온쫄면’을 통해 한 메뉴의 소비 시즌을 확장한다는 설명이다.

얌샘김밥 관계자는 “온쫄면은 쫄면의 본래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따뜻한 한 끼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겨울철 요구 사항을 반영해 탄생한 메뉴”라며
“분식의 정겨움에 감성을 더해 익숙하지만 새롭게 다가가는 경험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얌샘김밥은 온쫄면을 시작으로 메뉴, 서비스, 운영 시스템까지 ‘익숙한 것의 새로움’을 전면에 내세운 브랜드 혁신 전략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간편식(HMR) 제품 라인 강화, 자동화 시스템 도입 등으로 외식 추세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으며, ‘든든하고 따뜻한 한 끼’라는 슬로건 아래 소비자에게 일상 속 위로와 만족을 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것이다.


출처 : 넥스트데일리(https://www.nextdaily.co.kr)

갓세븐 영재, 팬 위한 역조공 현장 공개! ‘아가새 김밥’ 만든 곳은 바로 ‘얌샘김밥’

KBS StarTV: 인물사전 ‘역조공 갈테야’ 갓세븐 영재편

얌샘김밥, 갓세븐 영재와 팬을 잇는 따뜻한 공간으로 주목

팬과 스타가 진심으로 소통하는 특별한 프로젝트가 얌샘김밥 매장에서 최초로 진행됐다.

유튜브 ‘KBS starTV : 인물사전’의 첫 오리지널 콘텐츠 ‘역조공갈테야’가 지난 10월 23일(목) 오후 5시 첫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그동안 팬들에게 선물을 받던 스타들이 이번에는 직접 팬에게 ‘조공’을 되돌려주는 ‘역조공 프로젝트’로, 진심 어린 소통을 담은 콘텐츠다.

첫 주인공은 그룹 갓세븐(GOT7)의 영재. 그는 팬들을 위해 직접 김밥을 만들며 진심 어린 역조공을 실천했다.
이번 촬영은 프랜차이즈 브랜드 ‘얌샘김밥’ 매장에서 진행되어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영재의 진솔한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이날 영재는 팬들의 기력 보충을 위해 완도산 전복을 아낌없이 넣은 ‘전복 통계란말이 김밥’을 선보였다.
특히 팬덤명인 ‘아가새’를 상징하는 아보카도를 정성스레 올리며, “아 망했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촬영 장소로 협력한 얌샘김밥 관계자는 “팬과 스타가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현장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
영재 씨가 직접 만든 전복 김밥을 통해 ‘진심이 담긴 한 끼’의 가치가 잘 전달된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얌샘김밥은 따뜻한 한 끼로 감동을 전하는 브랜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출처 : E동아(https://edu.donga.com)

얌샘김밥, ‘온기 한 그릇’ 면 메뉴 4종 출시

[얌샘김밥] 쫄깃한 ‘온기 한그릇’ 4종 출시

깊고 따뜻한 국물, 쫄깃한 면발, 얼큰한 양념의 조화

김밥·분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이 동절기를 맞아 따뜻한 한 끼를 원하는 고객들을 겨냥해 ‘온기 한 그릇’ 콘셉트의 면 신메뉴 4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얌샘김밥은 기존 김밥 중심의 메뉴 구성에 면 요리를 더함으로써 메뉴 라인업을 확장하고, 계절감과 소비자 취향을 모두 반영한 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
또 쫄면과 우동이라는 익숙한 메뉴군을 ‘따뜻하게’ 재해석하고, ‘맵고 칼칼한’ 양념 트렌드를 반영함으로써 차별화된 외식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신메뉴는 오는 29일부터 출시된다.

이번 신메뉴는 ▲온쫄면 ▲얼큰온쫄면 ▲유부우동 ▲얼큰유부우동 총 4종으로 깊고 따뜻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 얼큰한 양념의 조화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온쫄면은 깊은 국물 베이스에 쫄깃하게 삶은 면을 담은 따뜻한 쫄면 스타일로, 신선한 채소와 김가루 등을 풍성하게 올려 맛과 식감을 살렸다.
얼큰온쫄면은 온쫄면 국물에 칼칼한 양념장을 더해 매운맛을 강화한 메뉴로, 따뜻하면서 얼큰한 음식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제격이다.

유부우동은 부드러운 유부와 진한 우동 국물이 어우러진 기본 메뉴로, 추운 날씨에 속을 녹여주는 따끈한 한 그릇이다.
얼큰유부우동은 유부우동 국물에 매콤한 양념을 더해 ‘칼칼한 따뜻함’을 즐길 수 있도록 한 버전으로, 자극적인 맛을 찾는 고객들을 충족한다. 

얌샘김밥은 앞으로도 ‘온기 한 그릇’ 시리즈를 중심으로 따뜻한 면 요리 메뉴를 강화하고,
고객이 언제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분식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얌샘김밥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단순히 겨울 한정 메뉴가 아니라 따뜻하고 포근한 식사 경험을 일상 속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라인업”이라며
“앞으로도 계절과 트렌드에 맞는 메뉴를 지속 개발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식품외식경제(https://www.foodbank.co.kr/)

얌샘김밥, ‘온기 한 그릇’ 면 메뉴 4종 출시

얌샘김밥에서 쫄깃한 ‘온기 한그릇’ 4종을 출시했다.

김밥 분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은 동절기를 맞아 따뜻한 한 끼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온기 한 그릇’ 콘셉트의 면 신메뉴 4종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얌샘김밥은 기존 김밥 중심의 메뉴 구성에 면 요리를 더함으로써 메뉴 라인업을 확장하고, 계절감과 소비자 취향을 모두 반영한 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
또한, 쫄면과 우동이라는 익숙한 메뉴군을 ‘따뜻하게’ 재해석하고, 맵고 칼칼한 양념 트렌드를 반영함으로써 차별화된 외식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신메뉴는 온쫄면, 얼큰온쫄면, 유부우동, 얼큰유부우동 등 총 4종으로 깊고 따뜻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 얼큰한 양념의 조화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온쫄면은 깊은 국물 베이스에 쫄깃하게 삶은 면을 담은 따뜻한 쫄면 스타일로, 신선한 채소와 김가루 등을 풍성하게 올려 맛과 식감을 살렸다.
얼큰온쫄면은 온쫄면의 국물에 칼칼한 양념장을 더해 매운맛을 강화한 메뉴로, 얼큰하고 따뜻한 음식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제격이다. 

유부우동은 부드러운 유부와 진한 우동 국물이 어우러진 기본 메뉴로, 추운 날씨에 속을 녹여주는 따끈한 한 그릇을 제안한다.
얼큰유부우동은 유부우동의 국물에 매콤한 양념을 더해 ‘칼칼한 따뜻함’을 즐길 수 있도록 한 버전으로, 자극적인 맛을 찾는 소비자들을 겨냥했다.  

얌샘김밥은 앞으로도 ‘온기 한 그릇’ 시리즈를 중심으로 따뜻한 면 요리 메뉴를 강화하고,
고객이 언제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분식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얌샘김밥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단순히 겨울 한정 메뉴가 아니라 따뜻하고 포근한 식사 경험을 일상 속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라인업”이라며
“앞으로도 계절과 트렌드에 맞는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서울경제TV(https://www.sentv.co.kr/article/view/sentv202510290150)

얌샘김밥,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 성료

김밥 분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이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에서 자동화 기기 시스템 시연을 진행

국내 대표 김밥∙분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이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주최로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C·D홀 전관에서 개최됐다.

얌샘김밥은 박람회 현장에서 자동화 기기 시스템을 직접 소개하는 부스를 운영하며,
김밥·떡볶이·볶음밥을 일정하고 빠른 속도로 조리해 한 사람이 여러 메뉴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효율적 시스템을 선보였다.
김밥말이기, 김밥절단기, 로봇 자동조리기 등의 장비 시연을 통해 맛의 표준화, 조리 효율 향상, 시간 절약, 인력 절감 등
다양한 시연을 통해 참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얌샘김밥은 단순한 브랜드 홍보를 넘어, 예비 창업자의 개별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창업 비용과 상권 분석, 매장 운영 시스템 등 창업 과정 전반에 걸친 실무적인 컨설팅을 제공했다.

얌샘김밥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브랜드의 경쟁력을 알리는 자리를 넘어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과 직접 소통하며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강조했다.


출처 : Businesskorea(https://www.businesskorea.co.kr/)

얌샘김밥, 2025 전남 직거래장터 큰잔치서 농수산물 판촉 확대 기여 기업 시상

‘2025 전라남도 직거래장터 큰잔치’에서 농수산물 판촉 확대 기여 기업으로 수상하였다.

국내 대표 김밥·분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이 지난 26일(금)부터 28일(일)까지
서울시 노원구 중계근린공원에서 열린 ‘2025 전라남도 직거래장터 큰잔치’에서 지역 농수산물 판촉 확대에 기여한 기업을 시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와 22개 시·군,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 노원구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1000여 명의 내빈과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개장식과 함께 농수산물 장터 운영, 김치 대전, 전통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판촉 이벤트가 진행돼
지역 농수산물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리고, 도시 소비자와의 직거래 기회를 확대하는 장이 됐다.

얌샘김밥은 이번 행사에서 ‘농수산물 판촉 확대 기여 기업’ 부문 시상에 참여했다.
특히 김밥과 분식이라는 국민대표 메뉴를 통해 국산 식재료의 소비 촉진과 지역 농가 상생에 앞장서 온 브랜드 철학을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공유했다.
이번 시상에는 CJ제일제당, BGF리테일, 농협물류 등 국내 주요 기업들도 함께 자리해
대기업과 중소 프랜차이즈가 함께 지역 경제와 농수산물 판로 확대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25년간 꾸준히 사랑받아 온 얌샘김밥은 건강한 한 끼 문화를 선도하며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번 시상 참여 역시 브랜드의 철학을 실천하는 자리로,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K-푸드의 세계화를 이끄는 동시에 국산 농수산물의 가치를 지켜내는 든든한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이어 간다는 계획이다.

얌샘김밥 관계자는 “김밥과 분식은 국민 누구나 즐기는 메뉴이자 K-푸드의 대표적 아이콘”이라며
“이를 통해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것은 브랜드의 중요한 책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국산 식재료 소비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출처 : 농수축산신문(https://www.aflnews.co.kr/)

얌샘김밥, 중앙대학교 광고홍보학과와 산학협력 진행

김밥 분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이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광고홍보학과와 산학협력을 진행한다.

김밥 분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이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광고홍보학과와 산학협력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얌샘김밥은 식문화의 다변화와 건강·영양에 대한 관심, 라이프스타일 변화 등 복합적인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산학협력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브랜드를 새롭게 조망하고 미래 지향적 가치를 담은 메시지를 발굴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번 산학협력에는 중앙대학교 광고홍보학과 A반과 B반 학생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브랜드와 시장, 소비 트렌드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다양한 캠페인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새로운 방향성의 메시지를 도출해 낸다.

얌샘김밥은 앞서 로코노미 전복 메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공모전, 점주와의 상생을 도모한 ‘한입만 챌린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브랜드 경험의 외연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다.
이번 산학협력 또한 이러한 흐름의 연장선상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의미 있는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도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얌샘김밥은 변화하는 소비자 니즈에 발맞추어 다가가며, 브랜드의 정체성과 가치를 한층 풍성하게 전달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얌샘김밥 관계자는 “중앙대학교 광고홍보학과 학생들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를 새로운 관점에서 분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이번 협업 결과가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향후 본사 차원에서 실질적인 캠페인 프로젝트로 발전·확장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한국정경신문(https://kpenews.com/)

얌샘김밥, 굿네이버스와 협약 체결…결식아동에 ‘한끼집밥’ 지원 캠페인 전개

얌샘김밥x 굿네이버스 업무협약식

김밥 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손잡고 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얌샘김밥은 최근 굿네이버스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전국 매장에서 고객 참여 방식의 기부 캠페인 ‘한끼집밥’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캠페인은 고객이 매장에서 발급받은 쿠폰에 포함된 QR 코드를 통해 영수증을 업로드하면, 결제 금액의 일부가 결식아동을 위한 후원금으로 적립되는 방식이다.
정기 후원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브랜드 모바일 쿠폰이 제공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한끼집밥’ 캠페인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이어질 예정이다.

얌샘김밥 관계자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분들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고객과 함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매일경제(https://www.imaeil.com/)

얌샘김밥, 굿네이버스와 결식아동 위한 ‘한끼집밥’ CSR 캠페인 전개

얌샘김밥 X 굿네이버스 한끼집밥 캠페인

김밥 분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국내 결식아동을 위한 사회공헌활동(CSR)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한끼집밥’ 캠페인은 사회적으로 취약한 아동에게 따뜻한 집밥 한 끼를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성장 환경을 마련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 기간은 이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한다. 나눔 캠페인 참여 방법은 쿠폰 내 QR코드를 통해 영수증을 올리면, 결제 금액의 0.1%가 결식아동 지원금으로 기부되는 방식이다.

또한, 고객이 직접적인 후원을 원한다면 정기 후원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 끼 비용에 해당하는 7800원 이상을 후원하면, 해당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얌샘김밥 측은 “고객, 지역사회, 파트너 기관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CSR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일회성 기부가 아닌 고객이 함께 참여해 지속적인 나눔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준비했다”라며, “결식아동 지원을 통해 따뜻한 한 끼의 가치를 공유하고 고객이 동참할 때 비로소 의미가 더 커진다.
앞으로도 브랜드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고객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키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얌샘김밥은 2001년 1호점 개장 이후 지속적인 메뉴 개발과 운영 시스템 혁신으로 꾸준히 가맹점을 늘려가며 현재 전국적으로 매장을 운영 중이다.
특히 직영 공장에서 생산한 식자재를 가맹점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체계적인 위생 점검 시스템을 도입해 철저한 품질 관리에 나서며 소비자들의 신뢰와 인기를 얻고 있다.

‘한끼집밥’ 캠페인의 구체적인 참여 방법과 안내 사항은 얌샘김밥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매장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출처 : 이투데이(https://www.etoday.co.kr/)

얌샘김밥, 숏폼 트렌드 반영한 ‘오늘도 정복(전복)할게’ 공모전 성료

‘오늘도 전복(정복)할게’ 공모전 시상식

분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은 최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숏폼 트렌드를 반영한 ‘오늘도 정복(전복)할게’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복’과 ‘정복’이라는 단어의 중의적 의미를 활용해, 참가자들이 일상 속 작지만 의미 있는 도전과 성취 경험을 공유하도록 유도했다.

공모전 주제는 ‘오늘을 전복(정복)하는 너의 00을 보여줘!’로, 참가자들은 15초에서 1분 내외의 짧은 영상을 제작해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됐다.
공모전은 지난 5월 15일(목)부터 7월 13일(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교 홍보물 부착과 인플루언서 참여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 결과 중고등학생, 대학생, 가족 등 세대와 연령을 아우르는 폭넓은 참여가 이어졌다.
접수된 콘텐츠는 스토리 라인, 미술작품, 식문화, 완도 방문 등 다양한 주제로 200여 건의 숏폼 콘텐츠가 접수됐다.

수상작은 외부 전문가 심사를 통해 대상 1팀(1,000만 원), 최우수상 1팀(500만 원), 우수상 1팀(300만 원), 장려상 10팀(각 10만 원) 등 총 13편이 선정됐다.

지난 8월 22일 수상자들을 초청하여 시상식을 진행하였다.
얌샘김밥 본사에서 진행한 시상식에서는 수상자들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하고,
얌샘김밥의 대중적이고 차별적인 메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식회도 마련하여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였다.

이번 공모전은 얌샘김밥이 숏폼 콘텐츠와 참여형 마케팅을 결합해 MZ세대와 다양한 고객층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얌샘김밥은 이번 공모전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참여형 마케팅과 챌린지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공모전을 담당한 얌샘김밥 관계자는
“‘전복’을 활용한 로코노미 메뉴에 참여자들이 제시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예술성을 담은 콘텐츠를 얌샘김밥의 공식 채널과 온·오프라인 홍보물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고객과 브랜드 간의 쌍방향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참여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실제 메뉴와 콘텐츠로 연결되도록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잡포스트(https://www.www.job-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