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 얌샘김밥, 올해 마지막 박람회로 ‘부산 벡스코 창업박람회’ 참가 확정
얌샘김밥이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 박람회는 서울 외 지역에서 진행되는 대표적인 창업박람회 중 하나로, 다양한 지역의 예비창업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얌샘김밥은 23년간 종합분식 프랜차이즈를 운영해온 기업으로, 자체 공장을 보유하여 안정적인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고 낮은 원가율을 확보했다. 업계 최초로 자동화기기를 도입하여 스마트키친과 친환경 주방을 구축하였으며, 이를 통해 초보자도 손쉽게 숙련도를 향상시키고 인당 생산성을 증가시키고 있다. 또한, 김밥, 떡볶이 등 분식류부터, 돈까스류, 한식류 등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에 더해 계절메뉴, 신메뉴 등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최적의 메뉴를 선보이며 매출을 높이고 있다.
얌샘김밥은 이번 박람회에서 특히 경상지역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부산, 울산, 대구 등에서 참여를 유도하며 해당 지역 창업을 활성화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 시 무료입장 혜택이 제공되어, 부담 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얌샘김밥 관계자는 “이번 부산 벡스코 창업박람회를 통해 더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다가가 브랜드 접근성을 높이며, 올해 마지막 박람회 참가자에게만 주어지는 특전을 제공하고 있어 놓칠 수 없는 기회로 창업의 발돋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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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대한경제 (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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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샘김밥 푸드트럭 연말나눔 행사
분식 창업 브랜드 얌샘김밥이 2018년 12월 20일, 연말을 맞아 푸드트럭 ‘얌샘김밥차’를 론칭하고 나눔활동 행사를 진행했다.
얌샘김밥의 푸드트럭 ‘얌샘김밥차’는 이날 영등포구 구립 푸르름 지역 아동센터를 방문해 센터 내 아이들을 대상으로 대표 메뉴인 얌샘김밥를 비롯해 떡볶이, 돈까스 등의 분식을 제공했다. 또 구립푸르름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이 언제든지 얌샘김밥에 방문할 수 있도록 얌샘김밥 시식권 증정했다.
영등포구 구립푸르름지역아동센터은 다문화, 조부모, 한부모, 맞벌이 가정의 8세~15세 아이들에게 방과 후 무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이번 연말 나눔 활동은 얌샘김밥의 푸드트럭 ‘얌샘김밥차’를 사용하여 진행하는 첫 행사라 의미가 깊다.
얌샘김밥 관계자는 “푸드트럭 얌샘김밥차를 활용한 2019년에도 꾸준히 자선활동 참여예정이다”라며 “자선활동 외 다양한 게릴라 이벤트로 고객과 직접소통하고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을 찾아 나서는 얌샘김밥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