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얌샘김밥이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분식의 요리화’ 전략 강화에 나섰다.
프리미엄 식재료를 일상적인 외식 메뉴에 접목해 차별화된 소비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한우는 국내 대표 축산물 가운데 하나로, 양질의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해 근육 유지와 면역력 관리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올레인산과 철분, 아연 등 다양한 영양 성분도 포함돼 있어 혈관 건강과 피로 회복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식재료로 평가받는다.
최근 외식업계에서는 이러한 식재료 가치를 보다 일상적인 메뉴로 확장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단순히 맛 중심의 소비를 넘어 건강과 식재료의 기능성, 원산지 가치까지 함께 고려하는 소비 흐름이 확산되면서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 경쟁도 활발해지는 분위기다.
특히 외식 시장에서는 지역성과 소비를 결합한 ‘로코노미(Local+Economy)’ 트렌드가 주요 키워드로 자리잡고 있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생산자와 상생 구조를 구축하려는 전략이 외식 브랜드들의 경쟁력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얌샘김밥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전남 영암 지역 한우를 활용한 메뉴 4종을 출시했다.
한우소보로비빔밥과 한우소보로볶음밥, 한우계란말이김밥, 한우소보로김밥 등으로,
한우 특유의 풍미와 식감을 간편식 메뉴 형태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프리미엄 식재료의 접근성을 낮추고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일상적인 분식 메뉴에서도 지역 한우의 풍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 구성은 지역 상생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영암 한우와 같은 농축산물을 외식 메뉴와 연결함으로써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식재료 경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얌샘김밥 관계자는 “프리미엄 식재료를 일상적인 메뉴로 확장하려는 흐름이 외식 시장 전반에서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균형 잡힌 품질을 기반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과의 지속 가능한 상생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시선뉴스(https://www.sisu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