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창업 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이 6일 얌샘김밥 플러스 압구정 직영점을 오픈한다고 전했다.

얌샘김밥 플러스는 자동화조리기 도입을 통해 점주의 운영 부담감을 낮춰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음은 물론 포장 및 배달 서비스로 부가 수익 창출까지 가능하다.

메뉴를 간소화해 조리 부담이 적으며 운영이 편리한 점도 특징이다.

2월 6일(월) 오픈 예정인 ‘얌샘김밥 플러스 압구정 직영점’은 자동화조리기 도입으로 주방 효율을 극대화한 신규 매장이다. △김밥절단기 △라이스시트기 △야채절단기 △라면조리기 △볶음 자동조리기를 구비해 서비스의 신속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주방 운영의 편리함을 높였다. 김밥 자동화 시스템 도입으로 조리시간이 단축되는 만큼 회전율도 끌어올릴 수 있다.

해당 매장은 기존의 얌샘김밥과 차별화된 플러스 매장만의 새로운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냉장 쇼케이스에서 다양한 당일 조리 음식들을 구매할 수도 있다.

얌샘김밥 관계자는 “얌샘김밥은 매장 수익률 상승을 목표로 각종 자동화조리기를 도입한 분식창업 프랜차이즈다. 새롭게 선보인 플러스 매장의 경우 각종 자동화조리기 도입으로 주방 효율 극대화, 인건비 절감을 이끌고 있다. 오는 6일 오픈 예정인 얌샘김밥 플러스 압구정 직영점을 통해 플러스매장만의 새로운 메뉴를 만나보고, 초보점주에게 최적화된 김밥창업 경쟁력을 확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아영 기자

출처 : 새전북신문(http://sjbnews.com/news/news.php?number=770295)

분식창업 브랜드 얌샘김밥이 ‘얌샘김밥플러스’를 공식 런칭했다.  

얌샘김밥플러스는 ▲자동화 시스템 ▲원팩 조리 시스템 ▲주방 동선 변경 ▲자동조리 시스템 등 다년간의 얌샘김밥의 노하우를 결합하여 인건비를 줄이고 수익률을 높이는 새로운 방식의 김밥전문 프랜차이즈이다. 

매장에서는 고객들이 자동조리기를 통해 직접 기호에 맞는 라면 메뉴를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게 되어 소비자에게 재미를 더하고 홀 운영 효율성을 증대했다.

또한 주방 내에도 자동화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주방 시설 및 인테리어 비용도 그만큼 최소화되기 때문에 초기 창업 시 부담되는 시설 구축 비용을 아낄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관계자는 “얌샘김밥플러스는 최소 2명만으로도 워라밸운영이 가능한 구조로 퇴근 후에도 무인점포로 계속 손님을 맞이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배달 플랫폼에 입점하여 배달 및 포장 주문으로 부가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에 창업 경험이 없거나 부업으로 시작하고자 하는 예비 가맹점주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얌샘김밥플러스는 현재 가맹점주를 활발히 모집 중에 있다. 

출처 : IT비즈뉴스(ITBizNews)(https://www.itbiznews.com)

얌샘김밥이 런치플레이션의 여파로 가성비 높은 점심메뉴를 찾는 직장인을 위해 속재료 강화 정책을 펼친다고 밝혔다.

최근 고물가로 인한 ‘런치플레이션’이 심화되고 있다. ‘런치’와 ‘인플레이션’의 합성어인 런치플레이션은 물가 상승으로 인해 직장인의 점심값 지출이 늘어난 상황을 일컫는다. 실제로 올해 11월 전국 외식 주요 8개 메뉴(김밥, 칼국수 등) 가격은 1월 대비 평균 8.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분식 브랜드 얌샘김밥은 이 같은 추세를 맞아 속재료 강화로 가성비를 높이는 전략을 택했다고 밝혔다. 가성비 높은 점심메뉴를 원하지만 현실적으로 찾기 힘들어 편의점 도시락 등을 택하는 많은 직장인을 위한 선택이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얌샘김밥은 이번 전략의 일환으로 기본 김밥에 업계 평균 대비 1.5배 큰 햄과 단무지를 사용하기로 했다. 돈까스김밥에는 업계 평균 대비 2배가량 큰 돈까스를 사용하고, 실제 돈까스 메뉴를 먹는 느낌이 나도록 양배추, 피클 등을 넣는다. 통새우김밥은 업계 평균 대비 2배가량 큰 통새우 튀김을 사용해 바삭하고 고소한 맛을 살린다.

얌샘김밥은 이 같은 품질 중심 메뉴 정책을 펼쳐 최근 5개월간 김밥 매출이 전년 대비 26% 상승했다. 이는 김밥 매출 비중이 코로나19 사태 전보다 더 늘어난 것이다.

얌샘김밥 관계자는 “최근 대내외 영향으로 물가, 특히 식자재 가격의 상승이 가팔라 가격인상 부담이 크나 속재료에 집중하는 품질 중심 메뉴 정책으로 가성비를 높였다. 앞으로 재료의 품질을 유지하면서 더 다양한 김밥 라인업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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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데일리팝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65256)

얌샘김밥 장승배기점이 12월 연말을 맞이해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을 위한 김치 나눔 행사를 펼쳤다.

얌샘김밥 장승배기점에서는 매년 관할 자치센터인 상도2동 동사무소와 연계해 사회공헌 행사를 열어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관할 주민 자치센터가 함께 참여했으며, 행사는 12월 6일(화) 오전 10시 얌샘김밥 장승배기점 앞에서 진행됐다. 

이날 얌샘김밥 장승배기점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김치 10kg를 무사히 전달했다. 본사 역시 CSR의 일환과 장승배기점 점주의 공헌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식자재 일부를 무료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얌샘김밥 관계자는 “추운 겨울, 따듯한 마음의 온정을 나누고자 이 같은 나눔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얌샘김밥은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지역 상생 사회공헌활동을 계속해서 펼쳐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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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시사뉴스 (http://www.sisa-news.com/news/article.html?no=223610)

분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이 셀프조리시스템을 도입한 신개념 매장 ‘얌샘김밥 플러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얌샘김밥 플러스는 토핑존에서 갖은 재료로 고객이 직접 기호에 맞춰 라면을 조리할 수 있는 신개념 셀프쿠킹 매장이다. 일반적인 밀키트나 무인 라면가게와 다른 차별화 전략으로 김밥과 떡볶이 등의 분식류는 주방에서 조리하여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복잡한 메뉴를 제외하고 소비자들이 간편하고 빠르게 먹을 수 있는 김밥과 떡볶이 등 일부 분식에만 집중하는 신개념 매장으로 꾸며졌다. 

소비자들은 셀프조리 자판기에서 라면을 고르고 셀프조리대에서 간단한 조작법으로 안전하고 빠르게, 위생적으로 라면 조리할 수 있다. 김밥, 떡볶이 등의 분식은 키오스크에서 주문할 수 있으며 냉동/냉장 쇼케이스에서는 덮밥, 도시락, 음료를 직접 꺼내 먹을 수 있다. 냉동식품은 매장에 비치된 전자레인지를 사용해 간편하게 조리하면 된다.

얌샘김밥 플러스의 최대 장점은 최소 지출과 노동력으로 매출을 증대한다는 점이다. 효율성을 중시하는 컨셉으로 업계 최대 수익률로 상승할 수 있으며, 셀프조리 및 키오스크 주문 시스템으로 인건비를 50% 절감하여 2명이서도 편한 운영이 가능하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더욱이 주방 시설 및 인테리어 비용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초기 창업 시 부담되는 시설 구축 비용을 아낄 수 있다. 해당 기회비용을 아껴 오픈 후 매장이 안정될 때까지 고객과 서비스에 집중하는 것도 성공창업의 비결 중 하나로 밝혔다. 

얌샘김밥 관계자는 “얌샘김밥 플러스는 셀프주방 도입으로 고객에게 자유로움과 편안함을, 가맹점주에겐 노동력을 최소화하여 이익을 높이는 완전한 하이브리드 매장으로 볼 수 있다. 새로운 시도를 마다하지 않는 얌샘김밥의 플러스 매장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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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민일보 (http://www.jeon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8601)

[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분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이 ‘얌샘김밥 플러스(PLUS)’ 신규 가맹점 모집 소식을 전했다.

기존 얌샘김밥과 달리 색다른 매력을 강조한 ‘얌샘김밥 플러스’는 토핑존에서 갖은 재료로 고객이 직접 기호에 맞춰 라면을 조리할 수 있는 신개념 셀프쿠킹 매장이다.

얌샘김밥 플러스는 일반적인 밀키트나 무인 라면가게와 다르게 분식 메뉴는 주방에서 조리하여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복잡한 메뉴는 제외하고 김밥과 라면, 떡볶이와 일부 분식에만 집중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어 최소의 지출과 에너지로 매출을 높일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고객들은 셀프조리 자판기에서 원하는 라면을 고른 뒤 셀프조리대에서 간단한 조작법으로 자신의 기호에 맞게 라면을 조리할 수 있다. 김밥, 떡볶이 등의 분식은 키오스크에서 주문할 수 있으며 냉동/냉장 쇼케이스에서 덮밥, 도시락, 음료를 직접 꺼내 먹는 것도 가능하다. 냉동식품은 매장에 비치된 전자레인지에서 조리하면 된다.

이렇듯 얌샘김밥 플러스는 셀프조리시스템 및 키오스크 주문 시스템을 도입해 인건비를 절감시키고 노동력을 나눠 2명이서도 충분히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또한 주방 시설 및 인테리어 비용을 최소화하여 초기 창업 시 부담되는 시설 구축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얌샘김밥 관계자는 “업계 선두에 서서 항상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얌샘김밥이 새로운 형태의 얌샘김밥 플러스 매장을 선보인다. 얌샘김밥 플러스는 편한 운영 방식을 도입해 김밥 프랜차이즈 창업 경험이 없는 초보 창업자들도 누구나 쉬운 창업이 가능하다. 기회비용을 아껴 오픈 후 매장이 안정될 때까지 고객과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으며, 셀프주방 도입으로 고객에게는 자유로움과 편안함을, 가맹점주에겐 노동력을 최소화하여 이익을 높이는 완전한 하이브리드 매장이라고 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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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잡포스트 (https://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316)

분식창업 브랜드 얌샘김밥이 학여울역 세택(SETEC)에서 열리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한다.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67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세택’은 외식, 도소매, 서비스, 설비 등 분야의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이 참가해 창업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러한 박람회에 오픈 22주년을 맞이한 얌샘김밥이 참가해 자사의 운영 노하우와 비결을 전수할 예정이다. 특히 창업박람회 한정으로 ‘반값창업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해당 프로모션은 창업에서 가장 큰 비용이 드는 인테리어를 반값 할인해주는 것으로, 예비 창업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특수 매장 입점 시 가맹비도 반값으로 낮춰 준다.

또한 박람회 참가자들에게 김밥과 식사, 분식 메뉴로 구성되어 매출 구멍이 없는 얌샘김밥만의 창업 전략과 조리가 간편한 원팩 시스템, 인력 효율성을 돕는 자동화 기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김 위에 밥을 고르게 펴주는 ‘라이스 시트기’와 야채절단기, 김밥절단기, 키오스크 등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얌샘김밥 관계자는 “박람회 현장을 찾아 주시면 전문가가 상권 분석부터 가맹 상담까지 도와드릴 예정이다. 박람회 당일에는 사람이 많이 몰릴 수 있어 상담 신청을 미리 받고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 부탁드린다. 참가 신청은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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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투뉴스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7157)

분식창업 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이 방콕 국제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참가했다.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TFBO 2022 국제 프랜차이즈 박람회’는 태국 대규모의 프랜차이즈 박람회로,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들이 선보이는 최신 외식 트렌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얌샘김밥은 한국을 대표하는 K-외식 프랜차이즈 중 하나로 최근 대만 타이베이에 얌샘김밥 대만1호점을 오픈하며 해외창업 시장에 발을 들였다. 얌샘김밥 대만1호점은 한국매장에서 먹던 맛과 동일한 맛을 구현했으며, 맛있고 건강한 김밥과 분식, 식사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얌샘김밥은 해당 경험을 바탕으로 박람회 참관객과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수출 상담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본격적인 현지 진출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K-푸드에 대한 해외의 관심이 높은 만큼 김밥, 분식, 식사류로 구성된 다양한 종류의 한식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라이스시트기, 김밥절단기 같은 자동화기기 도입으로 효율적인 운영을 가능케 한 얌샘김밥 경쟁력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얌샘김밥 관계자는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등 여러 나라의 글로벌 프랜차이즈들과 함께 알찬 정보들을 공유하고 또 참관객과 업계 관계자들에게 얌샘김밥에 대해 홍보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 얌샘김밥은 K외식 프랜차이즈의 우수성을 내세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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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시사매거진(https://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1809)

분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이 예비 가맹점주를 위한 반값창업 BIG 프로모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얌샘김밥은 창립 22주년을 맞이한 국내 분식 프랜차이즈로 김밥, 떡볶이, 분식 메뉴를 선보였다. 김밥과 떡볶이, 튀김으로 구성된 ‘모다기’와 비건 고객을 위한 프리미트김밥, 프리미트비빔밥 등 다양한 시그니처 메뉴로 차별화했으며 간편조리 맞춤형 원팩 시스템, 키오스크, 라이스시트기, 김밥절단기를 통해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업체 측은 이러한 분식창업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반값창업 BIG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프로모션은 △인테리어 비용 할인(최대 15평) △계약이행 보증금 할인 △업종변경 시 가맹비 면제 △특수상권 입점 시 가맹비 반값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담았다.

해당 프로모션 참여 시 얌샘김밥 분식창업 전문가와 함께 상권분석을 진행할 수 있다. 계약을 맺은 예비가맹점주 대상 현장 교육 등 폭넓은 밀착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원활한 매장 운영을 도울 것이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얌샘김밥 관계자는 “얌샘김밥은 인건비 절감에 효과적인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했고 각 상권에 따라 인기메뉴 위주 판매가 가능한 맞춤형 김밥창업으로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 이러한 프랜차이즈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반값창업 선착순 BIG 프로모션’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얌샘김밥은 최근 ‘얌샘김밥 플러스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 얌샘김밥 플러스 모델은 메뉴, 직원 수, 매장평수, 창업비용 4가지 항목을 간소화한 신개념 분식점이다. 해당 모델은 라면 셀프 조리시스템을 적용해 고객이 직접 취향대로 라면을 조리해 먹을 수 있도록 했고 김밥, 분식 메뉴를 함께 판매해 객단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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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투뉴스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6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