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밥·분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이 9월 14일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열린 ‘국회 영암 농특산물 직거래행사’에 참가해
로코노미(Local+Economy) 메뉴인 ‘영암 한우 계란말이 김밥’ 시식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서삼석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영암군, 농협영암군지부, 영암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관했으며 서삼석 의원과 우승희 영암군수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무화과, 배, 멜론 등 영암의 대표적인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직거래장터도 함께 운영됐다.
얌샘김밥은 이날 영암 한우를 활용한 ‘영암 한우 계란말이 김밥’ 1000인분을 준비해 국회를 찾은 시민과 행사 관계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해당 메뉴는 지역 농특산물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개발된 로코노미 메뉴로 올해 4월 출시된 이후 전국 얌샘김밥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업체 측은 해당 메뉴가 얌샘김밥과 영암군이 이어온 지역 상생 협력의 연장선이라고 설명했다.
양측은 2024년 12월 ‘우수 농특산물 소비 촉진 및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암군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 확대를 위해 협력해 왔다.
특히 협약 이후 얌샘김밥은 전국 가맹점에 영암 쌀을 공급하며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실질적인 농산물 소비로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2025년 얌샘김밥 전국 가맹점에 공급된 영암 쌀은 총 318t, 약 8억2600만원 규모이다.
2026년에는 협력 품목을 쌀에서 한우 등 지역 농특산물로 확대하고는 등 영암 지역의 식재료를 실제 소비자가 접할 수 있는 외식 메뉴로 개발하는 로코노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얌샘김밥 관계자는 “영암군과의 업무협약이 쌀 공급에 이어 한우 메뉴 출시와 국회 시식회 등 실질적 성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가맹점 네트워크를 활용해 우수한 지역 식재료를 알리고 농가 판로를 넓히도록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