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이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진행된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얌샘김밥은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기간에 쉬운 주방을 만드는 ‘자동주방시스템’을 시연해 예비창업자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았다. △야채절단기 △김밥자동조리기 △김밥절단기 △볶음자동조리기로 구성된 얌샘김밥의 자동화 주방 시스템은 조리 부담감을 줄여 편한 운영을 돕는다. 이러한 자동조리기, 로봇주방을 통해 주방 인건비 절감, 회전율 증대 효과를 누리고 어느 지점에서나 일정한 맛과 품질을 낼 수 있게 됐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얌샘김밥은 지난 3일과 5일 두 차례에 걸쳐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창업비용 특별 할인 혜택, 얌샘김밥 자동조리기 시연 및 체험, 메뉴시식의 기회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업체 측은 지난 사업설명회의 조기 마감에 힘입어 4월 11일 오후2시 본사에서 3차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3차 사업설명회 역시 얌샘 자동조리기 시연 및 체험, 메뉴 시식과 참가자 한정 창업비용 특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얌샘김밥 관계자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쉬운 주방을 만드는 자동화 주방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 많은 김밥창업 문의에 힘입어 본사 사업설명회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사업설명회 참가자 한정 특별 혜택이 준비돼 있으니, 이번 기회에 로봇주방으로 편한 운영이 가능한 얌샘김밥 창업의 경쟁력을 확인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얌샘김밥 사업설명회 신청은 홈페이지 혹은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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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잡포스트(JOBPOST)(http://www.job-post.co.kr)

해마다 증가하는 인건비와 구인난으로 인해 자동화 기술에 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김밥 창업 브랜드 얌샘김밥이 로봇 시스템을 갖춘 주방 구현에 성공했다.

얌샘김밥은 분식 업계 처음으로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몇 년 전부터 업계에 큰 주목을 받아왔다. 이에 그치지 않고 로봇 조리 시스템을 연구해 주방에 잘 안착하여 운영될 수 있도록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새로운 주방 시스템을 구현하는 데 성공하였다. 이러한 얌샘김밥의 주방 시스템은 오는 30일(목)에 열리는 IFS 창업박람회에서 시연할 예정이라 업계의 귀추가 주목된다.

시연하는 로봇 조리 시스템은 ▲볶음자동조리기 ▲김밥자동조리기 ▲김밥절단기다. 먼저 볶음자동조리기는 얌샘김밥에서 제공하는 원팩을 넣고 카드를 찍으면 조리가 끝나는 기계다. 레시피가 저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조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조리 방법이 동일하다 보니 얌샘김밥 전 지점에서 동일한 맛을 구현해 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식을 동시에 조리할 수 있어 조리 시간도 단축된다.

김밥자동조리기는 김밥을 20초 만에 싸는 기계다. 작업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것은 물론, 손목의 피로도도 줄어들어 다량의 김밥을 싸는데 용이하다. 이때 완성한 김밥은 김밥절단기를 통해 일정하게 자를 수 있다.

얌샘김밥 관계자는 “로봇 조리 시스템을 현실적인 한계 때문에 활용하지 못하는 곳이 다수였다. 이번에 얌샘김밥이 각고의 노력 끝에 시스템을 완성해 현재 직영점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다. 곧 가맹점에도 도입시킬 예정이다. 이미 김밥절단기와 야채절단기, 키오스크는 가맹점에서도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로봇 시스템은 주방장이 없이도 주방 운영이 쉬우며, 인력 관리의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운영 효율성이 증가해 수익률 상승에도 도움을 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사의 로봇 시스템을 체험해 보고 싶다면 IFS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보시길 바란다. 현재 얌샘김밥에서는 박람회 참가 사전 신청을 하는 경우 무료 초대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박람회 상담 후 창업 계약 진행 시 ‘반값 분식창업’ 또는 ‘1400만원 상당의 자동화 기기 무상 지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현재 얌샘김밥의 새로운 주방 시스템 매장을 유튜브를 통해 접해 보신 분들의 문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박람회뿐만 아니라 사업설명회 모집이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되니 빠른 문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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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business/10698845)

분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이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하여 혁신적인 자동화 주방 시스템을 시연한다고 밝혔다.

얌샘김밥은 2023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오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얌샘김밥은 박람회 기간에 인건비 절감이 가능한 자동화 혁신주방 시스템을 시연할 계획이다. 

이 업체의 자동화 주방 시스템(△야채절단기 △김밥자동조리기 △김밥절단기 △볶음자동조리기)은 조리 부담감을 줄여 주방을 더욱 편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주방 자동화기기를 통해 인건비 절감, 회전율 증대 효과를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느 지점에서나 짧은 시간 내에 동일한 맛을 구현하는 것도 가능하다. 주방 자동화기기, 혁신주방 시스템 도입 이후 동시에 다양한 메뉴를 조리하고 조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볶음 요리 최대 2분, 김밥 20초)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암샘김밥은 더욱 많은 예비가맹점주들이 얌샘김밥 자동화 주방 시스템, 분식창업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박람회 참가 사전 신청 시 무료 초대권을 증정한다고 전했다. 박람회 상담 고객이 계약을 진행할 경우 반값창업(인테리어 무료창업) 또는 자동화 기기 무상 지원을 포함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얌샘김밥 관계자는 “분식 프랜차이즈는 메뉴가 다양해 조리하기 까다롭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주방 자동화기기를 이용하면 주방 인건비와 조리 시간을 줄이는 동시에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박람회 상담 후 계약을 진행할 경우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으니 사전 신청을 서두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3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사전신청은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김밥창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얌샘김밥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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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T비즈뉴스(ITBizNews)(https://www.itbiznews.com)

업계 최초로 자동화 기기를 도입한 분식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은 창업 부담을 덜어주는 쉬운주방 시스템으로 예비 점주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얌샘김밥은 ‘라이스 시트기’와 ‘김밥절단기’, ‘야채절단기’, ‘김밥절단기’ 등의 자동화기기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작업 시간을 단축시키는 쉬운 주방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처럼 자동화 기기가 노동력을 최소화하는 만큼 단 2명으로도 10평대 분식점 운영이 가능하며 인건비 절감이 가능해 창업자들의 부담을 낮추었다.

뿐만 아니라 얌샘김밥에서는 직접 자체 식품제조 공장을 운영해 메뉴를 모두 원팩(one-pack)으로 제공한다.

이에 특별한 전문 인력 없이도 어느 매장에서든 일정한 맛을 유지할 수 있으며, 조리시간이 단축되어 가맹점 회전율도 높다. 

얌샘김밥 관계자는 “자동화기기를 도입한 결과 운영이 간소화되어 점주들의 만족도가 크게 늘었다.

또한 최근 자동화 시스템 도입 프랜차이즈의 증가로 창업자들이 이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며 분식창업 문의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얌샘김밥은 점주의 창업부담을 낮추고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쉬운 창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자동화 기기의 종류를 더 확대하기 위해 직영매장에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고객과 점주들 사이에서 큰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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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민일보(http://www.jeonmin.co.kr)

분식창업 브랜드 얌샘김밥이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K-푸드 열풍에 힘입어 해외창업 문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K-콘텐츠가 세계적으로 각광받으며 놀라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인정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tvN ‘서진이네’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 

K-푸드와 관련한 예능, 드라마 등이 해외에서 뜨거운 인기를 끌면서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먹거리인 ’분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해당 영향으로 대만에 진출한 얌샘김밥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해외에서도 성공 창업을 실현할 수 있었던 얌샘김밥만의 차별화와 노하우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얌샘김밥은 높은 수익률 달성을 위해 자동화기기를 적극적으로 도입, 빠른 조리는 물론 인건비 절감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고 있다. 

보다 간단해진 조리 과정으로 한식 조리가 생소한 대만 직원들도 큰 무리 없이 손쉽게 한국의 맛을 그대로 구현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얌샘김밥은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분식을 주메뉴로 하고 있는 만큼 외국인 손님들에게도 호불호 없이 다가갈 수 있어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김밥창업 프랜차이즈 얌샘김밥 관계자는 “최근 정부에서 ‘K-콘텐츠를 식품 등과 연계해 고부가가치화하겠다’는 발표와 함께 K푸드 수출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자연스레 일찍이 해외 시장에 진출해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얌샘김밥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 분식 창업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고효율을 위한 자동화시스템 구축, 원팩시스템 도입 등으로 높은 수익률을 내고 있으며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계절, 날씨,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고 전했다. 

출처 : 잡포스트(JOBPOST)(http://www.job-post.co.kr)

분식창업 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이 오토주방시스템을 갖춰 초보 여성창업자도 매장을 부담없이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얌샘김밥은 원팩시스템을 구축하여 대부분의 식사 메뉴 조리 과정이 간단하고 쉬우며, 김밥 메뉴의 경우 라이스시트기와 김밥절단기를 등 자동화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빠른 순환으로 테이블 회전율을 높였다고 전했다.

특히 최근에는 볶음 메뉴 간편 조리를 위한 자동조리기를 도입했으며, 현재 압구정 직영점에서 테스트 운영을 하고 있다. 전국 지점으로 확대 도입될 경우 홀 운영 효율성이 높아지고 주방 시설 및 인테리어 비용도 최소화할 수 있어 초기 창업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김밥창업 브랜드 얌샘김밥 관계자는 “얌샘김밥은 가맹점주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인 인건비를 절감하면서 매출은 강화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 푸드테크를 접목한 분식 프랜차이즈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푸드테크란 식품과 기술의 합성어로 첨단기술이 결합된 신산업으로써, 얌샘김밥은 현재 도입된 기기 이외에도 꾸준히 다른 자동화 기기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이에 누구나 손쉽게 조리할 수 있고 주방과 홀 운영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든 만큼 초보창업자나 경력단절주부 등 여성창업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고 전했다.

/김아영 기자

출처 : 새전북신문(http://sjbnews.com/news/news.php?number=772367)

분식창업 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이 6일 얌샘김밥 플러스 압구정 직영점을 오픈한다고 전했다.

얌샘김밥 플러스는 자동화조리기 도입을 통해 점주의 운영 부담감을 낮춰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음은 물론 포장 및 배달 서비스로 부가 수익 창출까지 가능하다.

메뉴를 간소화해 조리 부담이 적으며 운영이 편리한 점도 특징이다.

2월 6일(월) 오픈 예정인 ‘얌샘김밥 플러스 압구정 직영점’은 자동화조리기 도입으로 주방 효율을 극대화한 신규 매장이다. △김밥절단기 △라이스시트기 △야채절단기 △라면조리기 △볶음 자동조리기를 구비해 서비스의 신속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주방 운영의 편리함을 높였다. 김밥 자동화 시스템 도입으로 조리시간이 단축되는 만큼 회전율도 끌어올릴 수 있다.

해당 매장은 기존의 얌샘김밥과 차별화된 플러스 매장만의 새로운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냉장 쇼케이스에서 다양한 당일 조리 음식들을 구매할 수도 있다.

얌샘김밥 관계자는 “얌샘김밥은 매장 수익률 상승을 목표로 각종 자동화조리기를 도입한 분식창업 프랜차이즈다. 새롭게 선보인 플러스 매장의 경우 각종 자동화조리기 도입으로 주방 효율 극대화, 인건비 절감을 이끌고 있다. 오는 6일 오픈 예정인 얌샘김밥 플러스 압구정 직영점을 통해 플러스매장만의 새로운 메뉴를 만나보고, 초보점주에게 최적화된 김밥창업 경쟁력을 확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아영 기자

출처 : 새전북신문(http://sjbnews.com/news/news.php?number=770295)

분식창업 브랜드 얌샘김밥이 ‘얌샘김밥플러스’를 공식 런칭했다.  

얌샘김밥플러스는 ▲자동화 시스템 ▲원팩 조리 시스템 ▲주방 동선 변경 ▲자동조리 시스템 등 다년간의 얌샘김밥의 노하우를 결합하여 인건비를 줄이고 수익률을 높이는 새로운 방식의 김밥전문 프랜차이즈이다. 

매장에서는 고객들이 자동조리기를 통해 직접 기호에 맞는 라면 메뉴를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게 되어 소비자에게 재미를 더하고 홀 운영 효율성을 증대했다.

또한 주방 내에도 자동화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주방 시설 및 인테리어 비용도 그만큼 최소화되기 때문에 초기 창업 시 부담되는 시설 구축 비용을 아낄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관계자는 “얌샘김밥플러스는 최소 2명만으로도 워라밸운영이 가능한 구조로 퇴근 후에도 무인점포로 계속 손님을 맞이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배달 플랫폼에 입점하여 배달 및 포장 주문으로 부가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에 창업 경험이 없거나 부업으로 시작하고자 하는 예비 가맹점주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얌샘김밥플러스는 현재 가맹점주를 활발히 모집 중에 있다. 

출처 : IT비즈뉴스(ITBizNews)(https://www.itbiznews.com)